매일 자기 전, 일어나서 마셔요. 처음 마신 날은 술 마시고 온 날이었는데 집 오자마자 물 300mL에 타서 먹고 잤어요. 효과 대박… 잘 붓는 스타일인데 붓기가 쫙 빠져서 기분이 좋았어요. 아침에두 공복에 한 병에 물 타서 마시는데 이틀차까지는 배에 가스가 좀 찼어요. 독소가 빠지는 중이었나봐요! 오늘부턴 이상없었어요. 클렌즈 주스라고 해서 맛 없을 줄 알았는데, 대박 맛있어요. 남편도 같이 먹는데 남편도 살이 빠졌어요!